켈리의 작은도서관
켈리의 작은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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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_하성란] 엄마는 진밥을 좋아하면서도 아버지 때문에 늘 덜익은 듯한 고두밥을 짓는다.
*작가소개
하성란
서울예술대학교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1996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풀》이 당선되어 등단했다.
하성란 소설의 묘미는 섬세한 묘사에 있는데, 김윤식평론가는 이를 마이크로 묘사의 대가라고 말했다. 이 말은 절대 과장이 아니다. 첫 소설집 제목이자 중편소설 제목인 《루빈의 술잔》만 봐도 그렇다. 하성란의 소설은 자본주의에 소외되어가는 현대인의 심리, 무력함이 파편화된 인물들을 그리는데, 제대로 된 소통이 되지 않아 생기는 고독한 내면을 아주 정밀하고 섬세하게 표현한다. 하성란이 이런 고독한 현대인의 표면만 녹였다고 한다면 그건 또 아니다. 그런 고독함 속에서도 인간에 대한 믿음이나 소통하기를 욕망한다는 것이 글에 보이기 때문에 충분히 호평 받는 것이다. 그 예를 들자면 동인문학상 수상작인 단편소설 《곰팡이꽃》 이 있다. 시간이 차츰 지나면서, 이러저러한 실험(?)을 하기도 한다. 오대양 집단 자살사건을 소재로 차용한 장편소설 『A』가 대표적인 예다.
#오디오북 #자기전에#단편소설 #책읽어주는 #박완서#켈리의작은도서관#수면유도
#잠잘때듣기좋은 #한국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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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고 뜨거운_최진영] 오랜 상상의 힘으로 아빠를 없애버렸다.
Переглядів 7 тис.День тому
*작가소개 최진영(1981~) 2006년 〈실천문학〉 신인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장편소설 《당신 옆을 스쳐간 그 소녀의 이름은》 《끝나지 않는 노래》 《나는 왜 죽지 않았는가》 《구의 증명》 《해가 지는 곳으로》 《이제야 언니에게》 《내가 되는 꿈》, 소설집 《팽이》 《겨울방학》 《일주일》 이 있다. 만해문학상, 백신애문학상, 신동엽문학상, 한겨레문학상, 이상문학상을 수상했다. 수면유도 #자기전에 #단편소설 #켈리의작은도서관 #한국소설 #오디오북 #책읽어주는 #잠잘때듣기좋은
[봄날은 간다_이윤기] 속절없는 시간의 덧없음을 한탄하는 삶이 아니라 시간에 의미를 부여하는 진정한 삶의 모습을 그려내고 있는 작품.
Переглядів 7 тис.День тому
*작가소개 이윤기(1947~2010) 우리 시대를 대표하는 중견 작가이자 탁월한 번역문학가인 이윤기씨는 1947년 경북 군위에서 태어났으며, 1977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단편 「하얀 헬리콥터」가 당선되어 문단에 나왔다. 1991∼96년 사이에 미국 미시간주립대 종교학 연구원으로, 1997년에 같은 대학 비교문화인류학 연구원으로 재직하기도 했다. 1998년 중편 《숨은 그림 찾기 1》로 동인문학상을 2000년 소설집 《두물머리》로 대산문학상을 수상했다. 소설집으로 《하얀 헬리콥터《외길보기 두길보기》 《나비넥타이》가 있으며 장편소설로 《하늘의 문 1~3》 《사랑의 종자》《나무가 기도하는 집》 산문집으로는 어른의 학교》《무지개와 프리즘》등이 있다. 번역서로는 움베르토 에코의 《장미의 이름》《푸코의 진자를 ...
[아가씨 유정도 하지_은희경] 언젠가는 꼭 나의 유정한 사람과 코니아일랜드의 그 해변을 걷고 싶다는 꿈을 갖게 되었습니다.
Переглядів 14 тис.День тому
*작가소개 은희경 1995년 동아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타인에게 말 걸기』 『행복한 사람은 시계를 보지 않는다』 『상속』 『아름다움이 나를 멸시한다』 『다른 모든 눈송이와 아주 비슷하게 생긴 단 하나의 눈송이』 『중국식 룰렛』 『장미의 이름은 장미』, 장편소설 『새의 선물』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 『그것은 꿈이었을까』 『마이너리그』 『비밀과 거짓말』 『소년을 위로해줘』 『태연한 인생』 『빛의 과거』가 있다. 문학동네소설상, 동서문학상, 이상문학상, 한국소설문학상, 한국일보문학상, 이산문학상, 동인문학상, 황순원문학상, 오영수문학상을 수상했다. #오디오북 #자기전에#단편소설 #책읽어주는 #박완서#켈리의작은도서관#수면유도 #잠잘때듣기좋은 #한국소설
[옆집 여자_하성란] 명희와 남편, 그리고 내 아들 성환이는 마치 한 가족처럼 보입니다.
Переглядів 9 тис.День тому
*작가소개 하성란 서울예술대학교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1996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풀》이 당선되어 등단했다. 하성란 소설의 묘미는 섬세한 묘사에 있는데, 김윤식평론가는 이를 마이크로 묘사의 대가라고 말했다. 이 말은 절대 과장이 아니다. 첫 소설집 제목이자 중편소설 제목인 《루빈의 술잔》만 봐도 그렇다. 하성란의 소설은 자본주의에 소외되어가는 현대인의 심리, 무력함이 파편화된 인물들을 그리는데, 제대로 된 소통이 되지 않아 생기는 고독한 내면을 아주 정밀하고 섬세하게 표현한다. 하성란이 이런 고독한 현대인의 표면만 녹였다고 한다면 그건 또 아니다. 그런 고독함 속에서도 인간에 대한 믿음이나 소통하기를 욕망한다는 것이 글에 보이기 때문에 충분히 호평 받는 것이다. 그 예를 들자면 동인문학상...
[그리움을 위하여_박완서] 삼십여 년을 해로한 제 영감 차례를 내팽계치고 어느 개뼉다귀인지 모를 늙은 뱃사람의 죽은 마누라 차례를 지내러 가겠다는 게 어디 제정신인가.
Переглядів 11 тис.День тому
박완서(1931~2011) 1931년 경기도 개풍 출생. 불혹의 나이에 등단한 후 향년 81세를 일기로 영면에 들기까지 사십여 년간 수많은 걸작들을 선보이며 한국문학사에 능란한 이야기꾼이자 뛰어난 풍속화가로 각인되었다. 《나목》《 부끄러움을 가르칩니다 》《 배반의 여름》《 엄마의 말뚝》《 그해겨울은 따뜻했네》 《미망》《기나긴 하루》 등 다수의 작품이 있고, 한국문학작가상, 이상문학상,대한민국문학상, 이상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오디오북 #자기전에#단편소설 #책읽어주는 #박완서#켈리의작은도서관#수면유도 #잠잘때듣기좋은 #한국소설
[남편이 있는 집 & 없는 집_한상윤] 남편 없는 여자는 죽기 살기로 독해야 되겠더라구요
Переглядів 17 тис.14 днів тому
제 목 : 남편이 있는 집 & 없는 집 지은이 : 한상윤 펴낸곳 : 도화 *저자소개 경기도 이천 출생. 서라벌예술대학을 거쳐 숙명여자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했다. 월간문학 신인문학상 당선으로 데뷔했으며 창작집 '고리', '메마른 숲', 장편소설 '소설 김대건', '거친 밥 먹고 베옷 입기', 짧은 글 모음집 '엄마의 비밀' 등을 출간했다. 대한민국문학상 신인상, 한국소설문학상을 수상하였으며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우수작품 선정,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창작지원금 수혜, 한국소설가협회 이사, 순암안정복추모사업연구위원, 경기광주문인협회 명예회장, 김동리기념사업회 이사다. *낭독을 허락해 주신 작가님께 감사드립니다. #수면유도 #자기전에 #단편소설 #켈리의작은도서관 #한국소설 #오디오북 #책읽어주는 #잠잘때듣기좋은
[어디에 있니_전경린] 그때 난, 네 곁에 있으면서도 다가가지 않기 위해 노력했지. 나중엔 더 다가가지 않아도, 그냥 보기만 해도, 어디 있는지 알기만 해도 충분하더라.
Переглядів 13 тис.14 днів тому
*작가소개 전경린 1962년 경남 함안군에서 태어나 경남대학교 독어독문과를 졸업했다. 1995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중편소설 《사막의 달》 이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전경린 소설의 특징은 강렬한 이미지에 있다. 특유의 여성적이고 섬세한 문체가 강렬한 이미지를 발산하는데 그 기세가 장난아니다. 대표적으로 《내 생에 꼭 하루뿐일 특별한 날》 이 있는데, 이 소설은 1999년도 베스트셀러이자 현재에 와서 밀리언셀러로 꼽히고, 배우 김윤진에게 여우주연상을 안겨준 영화 《밀애》의 원작이기도 하다. 흔히 전경린을 향해 '정념의 작가' 혹은 '대한민국에서 연애소설을 가장 잘 쓰는 작가'라고 부르기도 한다. 그만큼 사랑에 대한 감정을 정확하게 캐치에서 불씨를 천천히 키우듯 강렬하게 묘사한다. 그만큼 문장 하...
[순수한 사람_공선옥] 느그 어매 젖은 진작부터 부타져불고 수중에 일전 한 닢이 없다. 그렁게 맘 모질게 묵고들 살어라잉.
Переглядів 13 тис.14 днів тому
*작가소개 공선옥 1964년에 전라남도 곡성에서 태어났으며, 전남대학교 국문과를 중퇴했다. 1991년 《창작과 비평》 겨울호에 중편 〈씨앗불〉을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작가로서 소외된 사람들의 모습과 가난의 문제를 현실적으로 다뤄왔다. 벼랑 끝에 내몰린 여성을 포함한 사회적 약자들에게 깊은 애정을 가지고 그들의 힘겨운 삶을 생동감 넘치는 활달한 문체로 핍진하게 그린다는 평을 받는다. 그녀의 작품은 주로 소시민들의 일상이라든가, 소외되는 사람들 같은 약자 계층에 대해서 많이 다루고 있으며 그녀의 대표적인 소설인 《일가》는 핵가족화 되면서 각박한 인심으로 메말라가는 우리 사회의 문제를 다루고 있다. #오디오북 #자기전에#단편소설 #책읽어주는 #켈리의작은도서관#수면유도 #잠잘때듣기좋은 #한국소설
[희수의 초상_윤희웅] 동화같은 아름다운 이야기 | 희수의 어떤 모습이 그들을 움직이게 하는 것일까?
Переглядів 4,6 тис.21 день тому
제 목 : 희수의 초상(꽝수반점에 수록) 지은이 : 윤희웅 펴낸곳 : 보민출판사 *작가의 말 나는 이야기꾼, 소설 쓰는 노동자다. 1969년 5월 윤경식, 장무숙의 3남 3녀의 4째 차남으로 서울에서 태어났다. 인천에서 질풍노도의 학창시절을 만화방에서 보내고, 연극무대를 기웃거렸다. 91년 9월, 군 제대하는 날이 아들 백일이었다. 파견 노동자를 전전하다 율촌화학에 입사, 30년째 일하며 노동운동을 했다. 살다 보니 세상에 할 말이 많아 글을 쓰기 시작했다. 수필(8회 시흥문학상 대상), 희곡(28, 30회 근로자 문화 예술제 은상, 21회 연극 올림피아드 희곡상), 소설(2019 한국소설 창작연구회 신인상, 마작하는 밤, 2021 글로벌 경제신문 신춘문예, 꽝수반점)이 당선되었다. 한국희곡작가협회 아...
[가족 드라마_백영옥] 한평생 말 되는 것보다 말 안 되는 게 너무 많아 억울한 엄마였다
Переглядів 17 тис.21 день тому
*작가소개 백영옥 1974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명지대학교 대학원 문예창작 석사. '빨강머리 앤'과 '키다리 아저씨'를 좋아하는 유년기를 보냈다. 책이 좋아 무작정 취직한 인터넷 서점에서 북 에디터로 일하며 하루 수십 권의 책을 읽어치웠다. 미끌거리는 활자 속을 헤엄치던 그때를 아직도 행복하게 추억한다. 패션지 '하퍼스 바자'의 피처 에디터로 일했으며 2006년 단편 '고양이 샨티'로 문학동네 신인상을 수상하며 등단했다. 2000년대 한국 여성들의 사랑 방정식을 간결한 문체와 흡입력있는 스토리로 표현해 주목받고 있는 소설가 백영옥은 고생 끝에 오는 건 '낙樂'아닌 '병'이라 믿으며, 목적 없이 시내버스를 타고 낯선 서울 변두리를 배회하는 취미가 있다. #오디오북#단편소설#자기전에#책읽어주는#잠잘때듣기좋...
[그 아이_한창훈] 그 아이의 연주는 매력이 있었다. 연주를 하고 있을 때는 눈빛은 빛났고 영혼은 몰입을 했으며 몸은 물결처럼 흔들렸다.
Переглядів 1,8 тис.21 день тому
작가소개 *한창훈(1963년~) 전남 여수에서 태어났으며 1992년 대전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닻〉으로 등단했으며 1998년 《홍합》으로 제3회 한겨레문학상을 받았다. 한창훈 소설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주로 서민들이며 자기의 고향과 자신이 발 딛고 살고 있는 바닷가 근처의 인생사를 주로 소설의 모티브로 하고 있다. #오디오북#단편소설#자기전에#책읽어주는#잠잘때듣기좋은#수면유도#켈리의작은도서관#한국소설
[흑설탕 캔디_백수린] 나의 할머니의 우아한 황혼 로맨스
Переглядів 4,1 тис.28 днів тому
*작가소개 백수린(1982~) 연세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서강대학교 대학원 불어불문학과에서 석사,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프랑스 리옹2대학교 불문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2010년 계간 자음과모음에서 단편소설 《유령이 출몰할 때》를 발표한 뒤, 2011년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거짓말 연습》이 당선되어 등단 후 현직 소설가로 활동하고 있다. 백수린은 등단 직후, 평론가 김윤식의 호평을 한몸에 받았을 정도로 젊은 작가들 중 기대주로 손꼽혔으며, 그에 따른 왕성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백수린 소설의 특징이라면 안정감 있는 호흡과 주제의식. 단단한 서사를 주로 사용해 이야기에 탄력을 붙여 의미심장한 주제를 아주 설득력있게 표현해낸다는 평을 듣는다. 이는 등단작인 《거짓말 연습》에서 크게 두드러...
[가을볕_심윤경]이렇게 예쁘고 사랑스러운 손녀가 왔는데 아무것도 해줄 것이 없었다.
Переглядів 9 тис.Місяць тому
*작가소개 심윤경 서울대학교 분자생물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과정을 마쳤으며, 1998년부터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2002년 《나의 아름다운 정원》으로 제7회 한겨례문학상을 수상하며 문단에 나왔다. 2004년 《달의 제단》을 펴내 그 해 동인문학상 최종심에 올랐으며, 이어 2006년 《이현의 연애》 2008년 《서라벌 사람들》을 발표했다. 여섯 권 시리즈 완간을 계획으로 동화 '은지와 호찬이' 시리즈를 2011년 시작해서 2013년 마무리했다. 2012년 장편소설 《사랑이 달리다》를, 2013년 7월 후속작으로 《사랑이 채우다》를 펴냈다. 《사랑이 채우다》는 2013년 1월 EBS의 "라디오 연재소설" 프로그램의 낭독 작품으로 선정되어 출간 전 미리 작품을 선보인 바있다. #오디오북 #자기전...
[그의 외롭고 쓸쓸한 밤_박완서] 어머니를 정말 모실 생각은 한번도 해 본 적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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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user-ln2yz3dl9s
    @user-ln2yz3dl9s 21 годину тому

    🐧🦜

  • @user-rt7di3yq2p
    @user-rt7di3yq2p День тому

    안녕하세요 감사히듣겠습니다 수영장 켈리님 ❤❤❤

    • @KellySmallLibrary
      @KellySmallLibrary День тому

      정옥님~ 잊지 않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원한 하루 보내세요^^

  • @user-kd9gh9ob6y
    @user-kd9gh9ob6y День тому

    켈리님 내가 좋아하는 켈리님 좋은시간 될게요^^😊❤

    • @KellySmallLibrary
      @KellySmallLibrary День тому

      하사랑님!! 진심 감사드립니다. 늘 편안한 시간 되셨으면...하는 바램입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user-xn6yb3qw6p
    @user-xn6yb3qw6p День тому

    켈리님 저녁먹고 산책하고 왔어요 잘들을게~굿밤되세요^^🎉

    • @KellySmallLibrary
      @KellySmallLibrary День тому

      머스마님~ 늘 고맙습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 @user-hl5dp3yw3l
    @user-hl5dp3yw3l 2 дні тому

    가족이라는 관계 안에서 너무나 많은 정신적 소비를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사랑하면 인정 해주고 믿어 주고 축복 해주면..그것으로 될 듯 합니다.친정 엄마를 돌보고 있어 더 공감이 가네요.잘 들었습니다^^

    • @KellySmallLibrary
      @KellySmallLibrary День тому

      효연님~ 반갑습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하구요~ 더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세요♡

  • @user-cu9ex9je6q
    @user-cu9ex9je6q 2 дні тому

    잘듣고갑니다.🎉

  • @user-me2qf4hp6y
    @user-me2qf4hp6y 2 дні тому

    감사합니다

  • @user-rt7di3yq2p
    @user-rt7di3yq2p 2 дні тому

    안녕하세요 감사히듣겠습니다 차고뜨거운 켈리님 ❤

  • @user-cu9ex9je6q
    @user-cu9ex9je6q 2 дні тому

    잘듣고갑니다.🎉

  • @user-pb4vk7mm4y
    @user-pb4vk7mm4y 2 дні тому

    전 올해 60살입니다~ 저도 가족ㆍ주변에 의존하지 않는 독립적인 삶으로 남은 생을 살아갈래요~

    • @KellySmallLibrary
      @KellySmallLibrary 2 дні тому

      명옥님~ 우리 그렇게 살기위해 노력해요!!

  • @user-ln2yz3dl9s
    @user-ln2yz3dl9s 2 дні тому

    🐧🦜

  • @user-vc5nx9zx3e
    @user-vc5nx9zx3e 3 дні тому

    잘 들을게요 ^^

    • @KellySmallLibrary
      @KellySmallLibrary 2 дні тому

      고여사님~~ 방문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길...

  • @js-um6ps
    @js-um6ps 3 дні тому

    안녕하세요. 켈리님 덕분에. 편안한 시간 보낸답니다 남은시간. 편.안하세요

    • @KellySmallLibrary
      @KellySmallLibrary 2 дні тому

      js님~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응원해 주시는 구독자님들 덕에 저는 늘 편안하고 행복한 시간 보냅니다♡

  • @user-xn6yb3qw6p
    @user-xn6yb3qw6p 3 дні тому

    켈리님 잘들을게요~시원한 밤되세요^^🎉

  • @user-ud1cn6ri6w
    @user-ud1cn6ri6w 3 дні тому

    항상 좋은 이야기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드려요 ^^

    • @KellySmallLibrary
      @KellySmallLibrary 3 дні тому

      장베님~저도 감사드립니다. 굿밤 되시길...^^

  • @user-yo4us9xz6h
    @user-yo4us9xz6h 3 дні тому

    감사합니다

  • @user-wn6pk8cu6b
    @user-wn6pk8cu6b 3 дні тому

    잘 듣고 있습니다 . 항상 감사합니다.❤

    • @KellySmallLibrary
      @KellySmallLibrary 3 дні тому

      난숙님~ 저도 항상 감사드립니다. 더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세요~^^

  • @user-ki3kx5sn2h
    @user-ki3kx5sn2h 4 дні тому

    수준높은 에세이 그것도 이윤기님의 글을 발굴해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양평 행소리 가보고 싶네요 아깝게 일찍 가신 분의 숲을 보고싶어요

    • @KellySmallLibrary
      @KellySmallLibrary 3 дні тому

      종규님~좋은 작품 알아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세요~^^

  • @user-ph4fu7vr1z
    @user-ph4fu7vr1z 5 днів тому

    작가가 작고한지 벌써 십년도 넘었나?😢

    • @KellySmallLibrary
      @KellySmallLibrary 3 дні тому

      창식님~ 방문 감사드립니다. 더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세요😊

  • @user-vh3qd6wb7e
    @user-vh3qd6wb7e 5 днів тому

    정말 바른생각을가진 어른 남자의 얘기를듣게 되었네요 늘 좋은글 들려주어서 고맙습니다 잘듣고갑니다

    • @KellySmallLibrary
      @KellySmallLibrary 5 днів тому

      영미님~ 좋은 작품 재밌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cu9ex9je6q
    @user-cu9ex9je6q 5 днів тому

    잘듣고갑니다.🎉

  • @user-jg9su9qw2k
    @user-jg9su9qw2k 5 днів тому

    감사합니다

  • @user-rt7di3yq2p
    @user-rt7di3yq2p 5 днів тому

    안녕하세요 봄날은간다 켈리님 ❤❤❤

  • @54dlstlf
    @54dlstlf 5 днів тому

    이 두사람은 복이 많은건지~복을 많이 지었는지암튼 내용이 삭막한 도시를 벗어나 숲을 거니는 듯 시원합니다.또한 읽어주시는 켈리님의 목소리도 깨끗해서 더욱 기분이 상쾌합니다. 해피데이~♧♡😊

    • @KellySmallLibrary
      @KellySmallLibrary 5 днів тому

      인걸님~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응원에 힘입어 더 좋은 작품 올리겠습니다❤

  • @rosaoh35
    @rosaoh35 6 днів тому

    시간 메우려고 선택도 없이 되는되로 듣다가 이렇게 좋은 내용도 듣게되니 감사한 마음입니다

    • @KellySmallLibrary
      @KellySmallLibrary 5 днів тому

      로사님~ 좋은 작품 재밌게 들어주시니 감사합니다. 자주 놀러오세요~^^😊

  • @rosaoh35
    @rosaoh35 6 днів тому

    참 좋으네요

  • @user-xn6yb3qw6p
    @user-xn6yb3qw6p 6 днів тому

    켈리님 잘듣고잘게요~굿밤되세요^^🎉

  • @user-ud1cn6ri6w
    @user-ud1cn6ri6w 6 днів тому

    언제나 항상 편안한 음성 이곳에 오면 마음이 평온해 지내요~~ 장베 왔다 갑니다. ^^

  • @user-vo8xn3uk4e
    @user-vo8xn3uk4e 6 днів тому

    1착~~^^ 켈리님 잘 듣겠습니다~~~♡♡

  • @user-dh6xn6nj6t
    @user-dh6xn6nj6t 7 днів тому

    잘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KellySmallLibrary
      @KellySmallLibrary 5 днів тому

      가을연가님~ 아이디가 예쁘네요^^ 좋은 시간 되셨기를...

  • @js-um6ps
    @js-um6ps 7 днів тому

    안녕하세요 클라님 장마비가 시작한다네요 오늘도 감사하게 쉬어갈깨요

    • @user-ki4hm8tq3d
      @user-ki4hm8tq3d 7 днів тому

      ⁶your yyy767y75

    • @KellySmallLibrary
      @KellySmallLibrary 5 днів тому

      좋은시간 되셨나요~~ 장마라는데 서울은 비가 안 오네요. 건강 조심하세요♡

  • @walterbyun5100
    @walterbyun5100 7 днів тому

    헤피엔드는 엔딩이라해야지요 공연히 영어 남용함은 national disgrace.!

  • @user-tk1yd8wq8h
    @user-tk1yd8wq8h 7 днів тому

    꾸준히 잘듣고있어요 감사합니다 캘리님~^^

  • @user-un9ou3fb2q
    @user-un9ou3fb2q 7 днів тому

    친정어머니도 독립적인 삶을 사시고 계신데, 우리 자매들도 그렇게 살더라구요.

  • @user-ln2yz3dl9s
    @user-ln2yz3dl9s 7 днів тому

    🍎🐧

  • @user-lm6nj3cp9n
    @user-lm6nj3cp9n 7 днів тому

    두번째듣는 소설인데도 또 눈물이 납니다.

    • @KellySmallLibrary
      @KellySmallLibrary 7 днів тому

      민들레님~ 공감 감사합니다. 아이디가 예뻐요~♡

  • @user-vo8xn3uk4e
    @user-vo8xn3uk4e 8 днів тому

    내나이 68 인데 어머니 처럼 독립적인 할머니로 살기를 희망 합니다. 켈리님 그리고 은희경작가님 감사합니다.

    • @KellySmallLibrary
      @KellySmallLibrary 7 днів тому

      독립적인 노후...모두의 희망이 아닐까..합니다 간절히 바라면 이루어집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 @user-jp6ig7rt7e
    @user-jp6ig7rt7e 8 днів тому

    켈리님 다정한 음성 너무 좋아 인사드려요. 하루종일 여러편의 작품을 듣고 있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 @KellySmallLibrary
      @KellySmallLibrary 7 днів тому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xn6yb3qw6p
    @user-xn6yb3qw6p 8 днів тому

    켈리님 저녁먹고 산책하면서 잘들을게요~시원한 밤되세요^^🎉

  • @user-du4vh5dt6e
    @user-du4vh5dt6e 9 днів тому

    약간 등골이 오싹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 @user-xn6yb3qw6p
    @user-xn6yb3qw6p 10 днів тому

    켈리님 저녁먹고 산책하면서 잘들을게요~굿밤되세요^^🎉

    • @KellySmallLibrary
      @KellySmallLibrary 10 днів тому

      산책하기 딱 좋은 날씨네요. 너무 시원해요~ 늘 고맙습니다^^

    • @user-xn6yb3qw6p
      @user-xn6yb3qw6p 10 днів тому

      ​@@KellySmallLibrary굿밤되세요^^❤

    • @insooklee8893
      @insooklee8893 4 дні тому

      😅😮😅😅😅😅 37:07 37:11 😮 37:15

    • @insooklee8893
      @insooklee8893 4 дні тому

      37:26 37:31 😅

    • @insooklee8893
      @insooklee8893 4 дні тому

      😅 38:02 😮😅

  • @user-jg9su9qw2k
    @user-jg9su9qw2k 10 днів тому

    감사합니다

    • @KellySmallLibrary
      @KellySmallLibrary 10 днів тому

      순이님~ 오늘 저녁 날씨는 선선하니 너무 좋네요. 편안한 저녁되세요~^^

  • @user-cu9ex9je6q
    @user-cu9ex9je6q 12 днів тому

    듣다보니 들어본 글이네요. 다시 올린글인가요. 다른분들이 재미있게 들으면 좋겠네요.

    • @KellySmallLibrary
      @KellySmallLibrary 11 днів тому

      저는 처음 올린 글이예요~ 무더위에 건강 조심하세요~^^

  • @user-cu9ex9je6q
    @user-cu9ex9je6q 12 днів тому

    4번째 들어왔네요. 잘듣고갑니다.🎉

  • @mjp2994
    @mjp2994 12 днів тому

    듣는내내 왜 이 언니가 미운지요.. ㅎㅎ 그림 한장 스케치하는 시간이 지루하지 않게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KellySmallLibrary
      @KellySmallLibrary 11 днів тому

      좀 그렇죠? ㅎㅎ 펀안한 휴일 보내세요~^^

  • @user-lj5iw7un6g
    @user-lj5iw7un6g 12 днів тому

    듣는. 내내. 마음이. ㆍ짠. 하네요~저역시. 같은. 일을 격은지. 오래되었는데ᆢ생각이 나서. 울컥 해지네요 ㆍ잘들었어요. 감사합니다

    • @KellySmallLibrary
      @KellySmallLibrary 11 днів тому

      저도 많이 짠~ 했답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js-um6ps
    @js-um6ps 12 днів тому

    켈리님반가워요 고온 다습해지네요 건강조심하세요 잘쉬어갈깨요

  • @user-xn6yb3qw6p
    @user-xn6yb3qw6p 12 днів тому

    켈리님 비오는 주말밤 잘들을게요~멋진주말 밤되세요^^🎉

  • @user-jg9su9qw2k
    @user-jg9su9qw2k 13 днів тому

    감사합니다

  • @user-rm7xi3nz5p
    @user-rm7xi3nz5p 14 днів тому

    남편이 있는,우리집이 새삼 따뜻하고 고맙게 느껴지네요,, 고단한삶을 담담히 풀어내듯,써내려간 긴 여정,이 감동입니다

    • @KellySmallLibrary
      @KellySmallLibrary 14 днів тому

      혜진님~ 반갑습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